샤이니, 런던한국영화제 축하공연 나선다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런던한국영화제를 수놓는다.
27일 주영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샤이니는 영국 K-pop열풍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아 런던한국영화제 축하공연을 펼친다. 샤이니는 지난 6월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애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s)에서 공연을 펼쳐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제6회 런던한국영화제'는 오는 11월3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런던(Odeon West End, Apollo Cinemas, ICA)을 포함해 캠브리지, 쉐필드, 뉴카슬 등 총 4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
영화제 개막작으로는 74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1년 한국영화 최다 관객 동원을 기록한 '최종병기 활'이 선정됐다. 폐막작은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2010)다. 특히 올해는 '2011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후보로 선정된 다섯 작품과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선정된 감독 5명의 전작들을 런던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돼, 영국 내 한국영화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류승완 감독의 회고전', '남과 북, 두 개의 다른 이름' '한국 코미디영화' '이만희 감독 미니 회고전' 등 다양한 섹션들이 마련돼 있다.

런던한국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의(위원장 김의석) 지원을 받아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원용기)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유럽에서의 한국영화와 K-pop 열풍의 진원지로 주목받고 있다.
Source + Photo: Segye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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