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가 메인보컬 수현의 성대 결절로 `네버랜드` 활동을 중단한다고 소속사 NH미디어가 11일 밝혔다.
NH미디어는 수현의 성대 결절로 당초 10월 말까지 잡혀있던 유키스의 `네버랜드` 활동을 앞당겨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키스는 이번 `네버랜드` 활동에서 격렬한 안무를 라이브와 함께 소화하기 위해 3개월간 하루 6시간씩 댄스를 하면서 노래를 함께 부르는 트레이닝을 거쳤다. 특히 리더 수현은 가장 힘든 고음부를 맡아 공연에서 빼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피로 누적으로 성대에 이상이 왔다고 NH미디어 측은 전했다.
NH미디어 측은 “최악의 경우 수현이 없는 상황에서 가능한 후속 활동방식을 고민 중”이라며 “오는 15일 참가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중요한 국제적 행사여서 수현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지만 수현의 보컬 부담이 최대한 적은 곡으로 공연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Source + Photos: E-Daily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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