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 출신 박재범이 2PM 탈퇴 후 미국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박재범은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후 연습생, 그룹 2PM을 거쳐 현재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이날 MC들은 "방송과 기사를 통해 확인했지만 재범씨 입을 통해 직접 듣고 싶다"며 2PM 탈퇴 과정을 언급했다. 박재범은 지난 2009년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뒤 미국으로 떠났다.
박재범은 "왜 리더 자리를 그만 둔거야?"라는 질문에 "말을 하면 할수록 오해를 받는다. 저를 홍보하기 위해 (2PM)얘기를 하는 줄 아니까"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어 2PM탈퇴 6시간 만에 미국 시애틀로 출국한 당시의 심정에 대해 "어떡하지? 나 이제 뭐하지? 이런 마음이었다. 부모님께 죄송했다"고 털어놨다.
미국 타이어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재범은 "부모님 돈을 쓰기 싫었다. 받을만큼 다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더이상 부모님께 금전적으로 의존하기 싫었던 속내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재범은 변하지 않는 팬들의 사랑 덕분에 돌아올수 있었다며 그를 응원하는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Source + Photo: enews24 via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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