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 법정분쟁 승소 후 첫 전국투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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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가 전 소속사와의 분쟁에서 승소한 후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11일 소속사 해피홀릭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루마는 27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울산, 대전 등 13개 도시를 돌며 전국투어 콘서트 '더 베스트(THE BEST)'를 개최한다. 지난 2009년 후 2년 만으로 소속사 분쟁 승소 후 본격적인 첫 활동이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의 의미가 담겨있으며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이루마의 음악 인생과 '인간 이루마'의 일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이루마의 스페셜 무대로 펼쳐진다.

이루마는 "저의 음악이 당신의 삶과 분리되지 않고 마치 삶의 배경음악처럼 늘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루마는 지난해 9월 스톰프뮤직에 전속 계약을 해지 통보하고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스톰프뮤직은 이루마를 상대로 음반 발매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4월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이루마는 가처분 이의 신청을 제출했고 이번에 법원은 이루마의 손을 들어 줬다.




Source + Photo: Sta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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