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6시 결혼을 앞둔 서지영이 남편의 외모에 대해 첫눈에 반하기 쉽지 않은 인상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서지영(30)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축복된 결혼이 될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정말 좋은 사람이다”면서 “신랑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는데 누구든지 첫눈에 반하기 쉽지는 않지만 성품이 좋고 존경할만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오빠와 대화도 잘 통하고 한결 같은 사람이다”면서 “함께 있을 때 많이 평안하고 죽을 때까지 함께 하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서지영은 5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인 예비신랑과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Source & Photos: TV Report via 네이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