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논산 훈련소 조교로 발탁






가수 휘성이 비에 이어 훈련소 조교로 발탁됐다.

지난 11월 7일 충남 논산시 논산훈련소로 입소한 휘성은 5주 동안 군사기초훈련을 받으면서 '늠름하고 멋진 조교가 되고 싶다'는 뜻을 군에 밝혔다.

휘성은 최근 열린 주특기 관련 보직 분류 심사에서 최종적으로 합격해, 논산훈련소 조교로 선발됐다. 

훈련소 조교의 경우에는 선발 인원 중 결원이 발생해야하고, 다른 장정들에 비해 내무 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인 병사가 심사를 거쳐 합격할 수 있다. 물론 5주 동안 받았던 훈련에서도 합격점을 받아야 한다.

휘성은 또래 장정들에 비해서 나이는 많지만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소대 내에서도 모범이 됐다. 그는 군사기초훈련에서도 무난하게 과정을 소화했고, 내무 생활에서도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어서 조교로 뽑혔다.

5주 훈련 과정을 거친 휘성은 14일(오늘) 오전 11시 충남 논산훈련소에서 열리는 수료식에 참석하고, 이병 계급장을 단다. 이후 휘성은 3주간의 심화 교육 과정을 거친 후 자대에 배치되게 된다.

이날 휘성의 수료식에는 가족, 친지들과 소속사 직원이 참석해 건강하게 훈련을 끝마친 휘성을 격려하고 위로할 예정이다.

한편, 현역으로 입대한 휘성은 오는 2013년 8월 6일 제대한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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