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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본격적 세계 진출을 앞두고 미국과 홍콩에 지사를 설립한다.
3월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가(이하 YG) 세계 진출을 위해 2011년 봄부터 미국과 홍콩에 지사를 설립하기 위해 준비해왔으며 2012년 봄 마침내 출범 준비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설립된 지사들은 현재 국내 대형기획사들의 지사와는 다른 운영 방식을 취한다. 해당 아티스트가 현지에서 직접 프로모션을 벌이고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 현지 코디네이터들을 채용해 국내 활동과 동시에 각국에 걸맞은 홍보와 마케팅을 펼치는 것.
이에 별다른 홍보·마케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탄탄한 팬덤을 쌓아오고 있는 YG 소속 아티스트의 해외 활동에 활기와 견고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빅뱅은 1년간의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의 파워를 보이고 있어 음악팬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Source & Image : 한국경제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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