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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강인의 전역 신고식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인은 "아직 실감이 안난다"라고 밝혔다.
강인은 지난 16일 오전 8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육군 56사단에서 전역 신고식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제대 현장에는 500여 명의 팬들이 모였으며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그의 전역을 축하했다.
입대 전 음주운전과 폭행 사건 파문을 일으켰던 강인은 "고쳐야 할 부분도 많았고 알게 모르게 익숙해져 버린 나쁜 버릇들이 많았다. 그런 걸 고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좋은 모습으로만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강인을 마주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꽉 안아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멤버들은 "뭐야 살이 하나도 안빠졌잖아"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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