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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느 때나 미소를 잃지 않는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가정불화로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 MBC스페셜 '슈퍼주니어, K-POP의 전설을 꿈꾸다!'에서는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특은 “5년이란 연습생 기간을 거치다 보니까 데뷔를 할 수 있을까.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조금 더 부유한 집에서 조금 더 편하게 태어났다면 더욱 행복하지 않았을까 했었다”면서 자신은 행복을 쫓는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데뷔 전 환경을 묻는 질문에 눈시울을 붉히더니 이내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특은 “이야기 한 적이 없는데...”라고 운을 뗀후 부모님 사이가 안 좋으셨다고 최초로 고백했다.
이특은 “(부모님이) 너무 많이 싸우셨고 너무 많이 맞기도 했었다”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그런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었다. 아빠에 대한 감정도 무섭기도 하고 싫기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러다보니까 연습생 시절 때 ‘내가 진짜 이것을 하는 것이 맞는 건가’ 생각도 많이 들었고 정말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월드투어를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27-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슈퍼쇼4’를 연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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