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소녀시대, '안무 연습' 스타일링 비교


[세련미에 활동성 갖춘 청바지·레깅스 애용…헐렁하고 편안한 '힙합 패션'도 인기]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아이돌 가수들은 안무연습 영상을 공개하곤 한다. 공개된 영상은 화려한 군무뿐 아니라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최근 보아는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안무연습 때 입을 의상을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쇼핑을 자주 이용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면서도 편안함까지 갖춘 걸그룹 멤버들의 '안무연습 패션'을 살펴봤다.



◇청반바지 입을까? 레깅스 입을까?



ⓒ소희 미투데이, 큐브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걸그룹 멤버들은 청소재의 특성으로 편안함을 높이면서도 세련된 멋까지 갖춘 청반바지를 애용했다. 그룹 씨스타의 효린과 보라는 타이트한 청반바지에 민소매 티셔츠로 노출을 더해 섹시한 매력을 풍겼다.



반면 가수 지나와 그룹 원더걸스의 소희와 예은은 청반바지와 함께 캐주얼한 티셔츠를 코디해 자유분방하게 마무리했다. 이들은 스포티한 느낌을 더하기 위해 양말을 더한 운동화 패션을 선보였다.



ⓒ소희 미투데이, 곰TV 영상 캡처, 코어콘텐츠미디어
여자 아이돌은 레깅스를 바지처럼 입는 트렌드를 따라 티셔츠와 레깅스를 함께 입고 스타일리시한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은 짧은 길이의 티셔츠와 긴 길이의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회색 레깅스를 더해 멋스러움을 뽐냈다.



그룹 원더걸스의 혜림과 가수 가희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티셔츠에 검정색 레깅스를 더해 각선미를 강조했다. 특히 가희는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노란색 남방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빅사이즈' 입고 자유분방하게



ⓒ현아 트위터, 소희 미투데이, KBS '스타 인생극장' 방송화면 캡처, 관련영상 캡처
안무 연습에 임하는 걸그룹은 헐렁하고 편안한 스타일인 '힙합 패션'을 완성했다. 이들은 품이 큰 상의나 하의를 적절히 매치해 활기찬 매력을 보여줬다. 유빈과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은 가오리 모양의 티셔츠를 스키니진과 입고 모던한 느낌을 살렸다. 그룹 포미닛의 권소현은 큰 박스티를 입고 개구쟁이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유빈 트위터, 관련 영상 캡처
예은은 큰 사이즈의 회색 운동복을 무릎까지 걷어 올려 입고 패셔너블하게 마무리했다.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은 화려한 무늬의 펑퍼짐한 바지를 민소매 티셔츠와 입고 펑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Source & Image : 머니투데이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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