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남격’때문에 스케줄 정리하고 기다렸는데..”김준호 원망

김준현이 김준호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김준현은 8월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에 특별출연해 김준호가 남자의 자격에 합류하게됐을 당시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다.

김태원은 김준현에 "아직도 남자의자격에 미련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준현은 "미련이라기 보단 열정이 남아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원은 "그럼 김준호를 밀어내야 되는 거다. 아직 김준호가 확정된 게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현은 "사실 남자의자격 때문에 스케줄도 정리하고 광고도 다 바꿨었다. 그런데 나는 합류가 아니고 김준호만 합류하게 됐더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또 김준현은 "멤버 확정이 되고 김준호가 술을 사주러 왔다. 그러면서 해명하는데 자기가 블루오션이 너무 많다더라"며 김준호를 은근히 쳐다봤다.

김준호도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김준호는 "술을 사준다고 하곤 20분만에 집에 갔다. 너무 미안했다"며 "사실은 그 다음날 남자의 자격 첫촬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캡처)

[뉴스엔 문지연 기자]

문지연 annb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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