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국의아이들은 10월31일 오후 7시 압구정 CGV에 팬 200여명을 초청, 영화 ‘더 킥’을 함께 관람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는 스페셜 싱글 ‘익사이팅’의 활동 마무리를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것.
미개봉 영화가 일반 시사회가 아닌 이벤트로 공개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 하지만 제국의아이들이 영화 ‘더 킥’ OST에 참여한 인연을 계기로 이번 이벤트가 가능해졌다.
특히 제국의아이들은 영화 관람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영화관 한 관을 통째로 빌리는 등 온갖 정성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영화 ‘옹박’의 감독 프라챠 핀카엡이 연출을 맡은 리얼 액션물 ‘더 킥’은 태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범과 그의 아내, 그리고 그의 아들과 딸이 태국 왕조 보물인 전설의 검을 되찾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제국의아이들이 어린 나이의 팬들과 함께 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스타제국은 “현재 제국의아이들이 새 앨범 준비와 동시에 해외 프로모션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종종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며 “이번 영화관람 역시 그 취지에서 마련한 자리인 만큼 팬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10월22일 일본에서 새 싱글 ‘Daily Daily’를 발매하고 현지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Source + Photos: BNT News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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