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활동이 뜸했던 보컬그룹 2AM이 연말 콘서트를 열고 활동을 재개한다.
2AM은 오는 12월24일,25일 양일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1 2AM 콘서트-크리스마스를 부탁해'를 열고 팬들과 오랜만에 만난다.
올해 신곡 무대는 물론 방송 활동도 하지 않았던 2AM은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외 활동에 돌입한다. 이후 내년 1월 일본 첫 싱글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감한 2AM은 연이어 신곡과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 타 그룹과 달리 올 한해 멤버별 활동에 집중했다. 올 하반기 멤버 진운이 록 음악 성향의 첫 솔로 앨범 활동이 예정된 만큼, 공연은 멤버별 무대로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2AM은 내년 1월 히트곡 '죽어도 못 보내'의 일본어 버전을 발표, 현지 가요계에 발라드 한류를 전하겠다는 각오다. 앨범에는 '죽어도 못 보내' 외에도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등이 수록된다.
올해 멤버들은 연기, 유닛, MC 등 다방면에서 끼를 발산해 왔다. 조권은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 SBS '인기가요' 진행을 맡았으며 창민은 에이트의 이현과 '옴므' 프로젝트 활동을 펼쳤다.
Source + Photos: Star News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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