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크리스티나 역대 최고점, 이승철 “나랑 듀엣하자” 제안




크리스티나가 이승철에게 듀엣 제의를 받으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10월21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 TOP5(김도현 크리스티나 투개월 버스커버스커 울랄라세션)의 네 번째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미션은 뮤직드라마다.

뮤직드라마 내 크리스타는 최고의 스타다. 그러나 다이어트 전 과거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됐고 이에 충격을 받게 됐다. 앞서 크리스티나는 김예림의 인기에 부러움을 표하고 있던 중이었다. 이 가운데 성형외과를 방문해 김예림의 사진을 들이밀었고 “이렇게 성형해달라”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붓기가 빠진 후 예뻐지긴 했지만 얼굴에 표정이 없어졌다. 김예림은 “예쁘긴 한데 표정이 없다”고 지적했다. 결국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후회에 빠진 크리스티나는 투애니원이 ‘론리’를 열창했다.

크리스티나는 절절한 감성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절정으로 치닫는 감정이 그대로 표현됐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 윤미래는 “완전히 반했다. 중간에 음 나가는 부분(음이탈)이 있었지만 아픔과소울을 느꼈다”고 칭찬하며 98점을 줬다. 윤종신은 “거울에 비친 크리스티나 표정이 너무 좋았다. 더 소울풀한 연기를 해 놀랐다. 음이 안나왔지만 내가 받은 감동을 막지는 못했다. 마무리에 연기도 끝까지 놓치지 않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하며 97점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철은 “본능적으로 타고난 소울이 있다. 여기에 아픔들이 묻어나 감동이 있었다”며 “시즌3는 숨겨진 옥석을 찾는 것이 우리 일인데 숨겨있는 프로를 만난 것 같다”고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특히 “나랑 듀엣한번 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하며 90점을 줬다. 크리스티나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Source & Image : Newsen via Nat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