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 지진으로 현재 현지에 머물고 있는 박시후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시후가 무사하다는 근황을 전했다.
박시후는 10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발리에서, I am OK"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시후는 발리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여유있는 모습이다.
박시후는 사진과 짧은 글을 통해 발리 지진에도 자신은 무사하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말 다행, 역시 무사하셨어", "지진 크게 일어나고 많이 다쳤다고 해서 놀랐어요", "휴가 마저 잘 즐기고 더 멋진 모습으로 뵙길" 등 안심했다.
앞서 박시후 소속사 측 관계자는 13일 오후 뉴스엔과 통화에서 "강진이 일어난 발리에 있는 박시후와 매니저에게서 안전하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박시후는 이날 강진이 일어난 발리로 지난 9일 화보 촬영차 출국했다. 박시후는 이날 강진이 일어난 발리에서 열흘 동안 화보 촬영을 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해외 소식통들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말을 인용, "10월 13일(현지시간) 오전 10시16분께 인도네시아 대표 휴양지 발리 섬에서 규모 6.0 지진이 관측됐다"고 발리 강진 사실을 밝혔다. 이번 지진 진앙지는 발리 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킬로미터 해저 60킬로미터 지점이다.
소식통들은 이번 발리 강진으로 섬 주민들과 호텔 투숙객들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건물 지붕이 붕괴되고 현지 방송국 벽이 갈라진 것으로 전했다.
하지만 소식통들은 아직까지 발리 강진에 따른 정확한 피해 집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박시후는 최근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 캐스팅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박시후는 이 영화에서 정재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Source & Image : 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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