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지가 농구선수 유병재와의 애칭을 공개했다.
신지는 29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3살 연하의 남자친구 유병재와의 연애 스토리를 들려줘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애칭을 묻는 질문에 신지는 "저는 남편이라고 부른다. 그분은 마누라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MC 박미선이 "지댕이라고 한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그분이 절 지댕이라고 하고 저는 유뱅이라고 한다"고 또다른 애칭도 공개했다.
또 신지가 유병재에게 받은 커플링을 공개했다.
신지는 "남자친구 숙소가 용인에 있어서 자주 보지 못한다. 그런데 저한테 이야기도 안하고 제가 공연하는 부산까지 차를 끌고 왔다. 차에 탔더니 '자기야, 이거 끼고 올라가주면 안돼?'하더라"며 당시 남자친구에게 받은 커플링을 보여줬다.
"남자친구가 나한테 물어보지 않았는데 손가락 사이즈를 알았다. 딱 맞는다. 그 친구가 약간 예민하고 섬세하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홍경민은 "신지 씨가 열애를 공개하기 전에 사석에 한번 데리고 나왔다. 어느 정도로 자상했냐면 그날 같이 식사하고 내려오다가 신지 씨가 계단에서 잠깐 삐끗했는데, 농구선수가 다리 삐끗하는거에 민감하다보니 상대방 속공 들어갈 때 백코트 하듯 갑자기 얼음을 사왔다"고 유병재의 자상함에 대해 전했다.
Source: OSEN via Nav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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