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가 결혼 초 힘든 시기의 삶을 털어놨다.
김구라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연출 윤경철 이하 검색녀)에 출연해 “지금은 팬들의 인기를 얻어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도 정말 힘든 시절이 있었다”면서 “결혼 초부터 동현이가 태어난 이후 힘들어 생활보호대상 신청을 했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구라는 이어 “자존심 그런 거 따질 여유가 없었고 먹고 살기 바빴다.”면서 “하루는 동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했는데 당시에는 생활보호대상자의 의료보험 카드 색깔이 일반용이랑 달라 아내가 병원 갔다와 카드 색깔이 달라서 부끄럽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구라의 발언에 가난에 익숙하지 않은 검색녀들이 놀라움을 표현하자 “사실 당시엔 데뷔만 했지, 일에 있어서 아무런 보장이 안 된 상태였다.”면서 “일을 한다기보다는 그냥 방송국에 왔다 갔다 하는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김구라 문희준 그리고 게스트 주영훈이 엮어가는 ‘검색녀’는 오는 10월 27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Source + Photo: Hankooki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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