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현이 송중기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배우 송중기와 함께 11월10일 개봉 ‘티끌모아로맨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중기는 강렬한 빨간 스웨터를 입고 있으며 박소현은 검정색의 더블코트를 착용해 따듯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또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소현씨 엄청 난 동안이다”, “보기 좋다”, “김원준 질투 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한예슬과 함께 촬영한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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