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에스엠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실적잠재력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한다고 골드만삭스가 13일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에스엠이 일본 외에서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이 주식은 8월 말 매수추천을 시작했을 때보다 43%, 지난 12개월간 213% 올랐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소녀시대의 새 앨범과 미국 뉴욕 매디슨 광장의 SM타운 콘서트, 연말 페루에서의 SM타운 콘서트, 내년 초 보아의 영화개봉,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50억원은 이미 에스엠의 현 주가에 반영돼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는 "더 긍정적인 평가를 하려면 경영진의 구체적인 주주보상 정책 공개, 예상치에 맞는 하반기 실적, 중국과 미국, 유럽시장에서의 잠재수익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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