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지와 아이들, H.O.T., 젝스키스 등 ‘X세대’를 대표하는 1990년대 스타들이 컴백한다?
케이블 채널 SBS플러스는 16일 1990년대 톱스타 10팀을 선정해 미션에 도전하는 프로그램 ‘컴백쇼 톱1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컴백쇼 톱10’은 1990년대 지상파 음악순위 프로그램‘가요톱10’에 들었던 스타들을 초대해 톱스타들의 재결합과 컴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다.
이 프로그램은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여러분의 인기가요’ 등 1990년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연출했던 김종진 PD가 제작을 맡았다.
구체적인 출연진과 녹화 일정, 경연 방식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첫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현재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이주노, 그룹 구피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H.O.T., 젝스키스, S.E.S.와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컴백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비롯해 구피, R.ef 등의 재결합 여부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오는 11월16일 첫 선을 보이는 ‘컴백쇼 톱 10’의 진행은 개그맨 박명수와 탤런트 이본이 맡는다.
Source & Image : MoonHwaIlbo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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