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간을 연습했었어요. 소녀시대도 그렇게는 연습 안해요"
7일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동숭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페임'의 쇼케이스에 손호영, 은혁(슈퍼주니어), 티파니(소녀시대), 린아(천상지희), 정모(트랙스), Kon(이일근) 등이 참석했다.
처음 도전한 뮤지컬 '페임'에서 카프멘 디아즈 역으로 무대 위에 오르게 된 티파니는 "10시부터 10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연습을 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티파니는 "연습할 때는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노래와 연기, 춤에 모두 집중했다"며 "먼저 뮤지컬을 경험했던 소녀시대 멤버들은 '그때 그때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그게 최고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티파니는 무대 위의 격렬한 안무에 대해 "소녀시대 무대에서도 바퀴달린 테이블 위에서 춤을 췄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노하우가 있어 힘들지는 않았다"며 "카메라 없이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게 너무 새롭다. 아직도 배우는 중이다"고 설렘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페임'은 1995년부터 2006년까지 400만 명, 5600만 파운드 수익을 웨스트엔드 공연에서 가져온 뮤지컬 베스트셀러로서 16개 국가의 300개가 넘는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어 현재까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페임'은 신나고 화려한 뮤지컬 넘버와 역동적인 안무로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달려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계 최고의 뮤지컬로 오는 11월 2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된다.
Source + Photo: TV Daily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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