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5개월째 교제중..양측 인정




톱가수 이효리(32)와 싱어송라이터 이상순(38)이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교제 중이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약 5개월 전 교제를 시작, 현재도 아름답게 만나고 있다.
이효리 측은 28일 오전 스타뉴스에 "이효리와 이상순이 알고 지낸 지는 1년 이상 됐으며 교제를 한 지 5개월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둘 다 유기동물보호에 관심이 많고, 지난 여름 재능기부를 함께 하며 사귀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상순의 한 측근 역시 이날 스타뉴스에 "이효리와 이상순이 현재 사귀는 게 맞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올 7월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싱글 '기억해'를 발표했는데, 이 노래를 바로 이상순이 만들었다. 유기동물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담겨있는 '기억해'의 작업을 올 6월께 함께 하며 이때부터 정식으로 교제에 돌입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의 교제는 최고 섹시 여가수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이효리와 이상순 양측은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아직까지는 열애에 이른 단계가 아니라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이효리 측은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좋게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라고 하기에는 지금은 좀 무리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1998년 옥주현 이진 성유리와 함께 4인 걸그룹 핑클로 가요계에 데뷔, 13년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내 최고 여가수다. 2003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 ‘텐 미니츠’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톱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대표 섹시 스타로 평가받는 있는 이효리는 SBS '패밀리가 떴다'와 KBS 2TV '해피투게더' 등에 고정 출연, 솔직함과 털털한 매력 또한 뽐냈다. 지난해 연말부터는 유기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순은 1999년 밴드 롤로코스터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빼어난 음악성으로 마니아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대 중반에는 콘서바토리 오브 암스테르담(Conservatory of Amsterdam, 암스테르담 음대)에서 재즈 기타를 전공했다. 현재는 휴학 중이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2010년 5월 김동률과 베란다 프로젝트를 결성, 앨범을 발매했다. 정재형 김동률 정순용 등과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들과 친하다. 현재 EBS 라디오 '세계음기행'의 DJ를 맡고 있다. 
Source: Star News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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