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를 무대로 맹활약 중인 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첫 정규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이 밀리언셀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7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지에서 발매된 '걸스 제너레이션'은 현재까지 85만장 이상이 팔려나갔다.
28일 리패키지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 1집은 100만장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 리패키지 앨범에는 신곡 '타임 머신'과 지난 10월 한국을 비롯해 세계에서 동시에 발표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스'의 일본어 버전 등이 추가된다.
소녀시대의 앨범이 판매량 100만장을 넘길 경우 일본에 진출한 한국 그룹 중 첫 밀리언셀러 가수로 기록된다. 일본 가요계 전체에서도 올해 100만장 이상 팔린 앨범이 없어 현지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걸스 제너레이션'은 일본의 음반유통체인 타워레코드가 올해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조사한 2011 K팝 앨범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는 7일 후지TV 'FNS가요제'와 31일 NHK '홍백가합전' 등 일본 주요 가요축제에 잇따라 출연한다.
Source & Image: Newsis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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