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011년 가장 ‘길게’ 사랑받은 가수



올해도 역시 아이유의 해였다.

최근 한 조사에 의하면 아이유는 곡 '너랑 나'를 통해 2011년 가장 '길게' 사랑받은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12월 28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은 아이유의 '너랑 나'가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를 유지하며 대세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또 '너랑 나'는 11월 29일 앨범 발매 이후 12월 28일까지 29일 연속으로 한달 가까이 일간차트 1위를 놓치지 않아 의미를 더했다. 이 기록은 리쌍 곡 'TV를 껐네'의 기록(25일)을 넘어 올해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곡으로 등극했다.

아이유는 곡 '좋은 날'을 시작으로 '나만 몰랐던 이야기', 'Someday', '내 손을 잡아, '얼음꽃', '너랑 나'까지 올해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모든 곡들이 1위를 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 지난 12월 23일에 방송된 KBS 뮤직뱅크 '2011 연말 결산 특집'에서 '좋은 날'로 연말 결산 K-차트에서 1위를 했으며 '너랑 나' 또한 2011년 한 해 최장기 인기곡으로 기록을 세우며 올해 최고의 사랑을 받았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올 한해 아이유에게 무한 애정을 담아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좋은 음악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정규 2집 '너랑 나'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Source: Newsen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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