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유지태-김효진, 달콤한 키스 연발 '행복 물씬'
<조이뉴스24>
배우 유지태-김효진 커플이 달콤한 입맞춤으로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웨딩 마치를 울리기 전 행복한 기분을 드러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달콤한 입맞춤을 하며 결혼을 앞두고 있는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한껏 드러냈다.
유지태는 "결혼식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잘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효진 역시 "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이다. 잘 살겠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당초 두 사람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5년 간의 열애 스토리와 결혼을 앞둔 소감 등을 말할 것으로 기대됐다. 톱스타 커플인 만큼 수십여 명의 취재진이 몰렸으나 이들은 예상보다 늦은 시간 기자회견장에 도착, 취재진의 질문에 "시간이 없다"며 재빠르게 빠져나갔다. 스타들의 결혼 기자회견에서 일반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자녀 계획 등도 들을 수 없어 취재진을 허탈하게 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다이너스티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주례는 두 사람이 봉사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어온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이 맡았으며 배우 지진희와 개그맨 김준호의 사회 속에 진행된다. 유지태의 지인인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축주가 있을 예정이며 축가는 가수 이기찬과 진주, 김효진과 친분이 두터운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 가수 바다가 맡는다.
이날 축의금 중 일부는 유지태 김효진의 이름으로 월드비전 미얀마 피지다군 초중학교 신축공사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2003년 한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이후 2007년 초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 열애를 이어왔다.
Source & Image : 조이뉴스24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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