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일과 결혼, 육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유이는 1일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재벌2세와 결혼하는 조건이 '연예계 은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일을 그만두고 조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면 진짜 고민은 될 것 같다"면서 "상대가 재벌2세냐 아니냐 하는 점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과 상관없이 아이가 생기면 일을 잠시 쉬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 적어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우리 엄마가 나와 언니에게 했던 것처럼 사랑을 듬뿍 주고 싶다. 그게 꿈이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유이는 "하지만 지금은 일이 정말 좋다. 나는 스스로도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가 어느 정도 큰 다음에는 다시 일을 시작할 것"이라며 "김남주 전인화 오연수 선배처럼 아이와 가정을 돌본 뒤에도 완벽한 몸매와 연기력으로 복귀해 활동하는 멋진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KBS 2TV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이정선 극본, 기민수 연출)에 백자은 역으로 출연중인 유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신혼여행도 미룬 최정윤에게 "언니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정말 멋있다. 집들이하면 꼭 초대해달라. 맛있는 거 사 들고 가겠다"고 결혼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Source & Image : TVReport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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