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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돌싱특집'에 출연했던 여자4호와 남자3호가 결혼에 골인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짝'에서 반쪽을 찾은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특히 '돌싱특집'에 출연했던 여자4호 박은진 씨와 남자3호 김종윤 씨는 이미 가정을 이뤄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진-김종윤 커플이 결혼식 대신 웨딩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김종윤 씨는 "지금 이미 같이 살고 있다. 과거 결혼식과 혼인신고 다하고 '열심히 잘살겠습니다' 약속하고서 못 지켰었지 않나. 형식보다 실질적으로 내가 어떻게 사느냐와 우리의 마음이 중요하니까 굳이 결혼식은 안해도 되겠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박은진 씨는 "이혼하고 나서 다시 결혼할 생각이 없었는데 오빠를 만나면서 내 자신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재혼을 결심한 심경을 털어놨다.
박은진 씨와 김종윤 씨는 '짝' 출연 당시 아이가 있지만 함께 살고 있지 않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많은 시청자들이 안타까워했다. 이들은 "서로 아이가 한 명씩 있지만 함께하지 못하고 있다. 둘다 아이를 좋아하는데 함께 살 수 없으니 그것에 대한 상실감이 크다"고 털어놓으며 "둘다 나이가 있다보니 2세 계획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합치게 된 것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당시 방송에서 커플을 맺지 못했지만 방송 이후 '짝' 출연자 멤버들과 함께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며 서로에 대해 알아나간 뒤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스포츠서울닷컴> 단독 보도를 통해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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