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강남 레스토랑에 ‘혼자’ 출현…‘쓸쓸해보여’







배우 정우성이 혼자 레스토랑에 나타나 깊은 생각에 빠졌다.

최근 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우성, 혼자서 레스토랑에…'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정우성은 편안한 차림으로 서울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났다. 대부분 혼자 창가에 앉아있으면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기 마련. 하지만 정우성은 혼자 앉아 있어도 빛이 나고 우월해 보인다. 또 베일 듯 날카로운 옆선은 여전했다.

네티즌들은 '내가 혼자 있으면 궁상인데 정우성이니…' '레스토랑에서 화보 찍고 있네' '이정재 기다리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우성은 지난달 JTBC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종영 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Source & Image : 일간스포츠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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