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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40)의 외모가 안 보던 사이 제 나이를 훌쩍 넘어섰다.
장서희는 최근 자신의 중국 웨이보에 소식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지금껏 '동안 배우'라는 꼬리표가 따라 붙었지만 웨이보에 올린 사진은 아니었다. 짱구를 연상케 하는 짙은 눈썹·메이크업과 터질 것 같은 광대는 장서희가 10년은 늙은 것 같은 얼굴이다. 제 나이를 찾다 못해 더 들어 보이는 스타일.
사진을 본 사람들은 '10년은 확 늙은 것 같네' '어딘가 달라진 건 없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내가 알던 얼굴은 이게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서희는 중국 북경 BTV 드라마 '서울 임사부'에 출연 중이다.
Source & Image : 일간스포츠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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