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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환-문지애 커플이 교제 5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는 5월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라드베일리에서 화촉을 밝힌다. 입사 2년차부터 5년간 교제해 온 전종환 기자와 문지애 아나운서 커플은 지난 4월 19일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파업 기간 중이라 차분하고 조용히 준비를 이어 간 두 사람은 힘든 기간 중에도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돋보이는 외모를 가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멋진 궁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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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나운서는 평소 뉴스를 진행하던 진지한 모습과는 다르게 사랑스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종환 기자는 길고 긴 촬영 시간 내내 예비 신부를 세심하게 챙기며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전종환-문지애 커플의 결혼 준비를 담당하는 웨딩컨설팅 ㈜와이즈웨딩의 이희주 총괄 실장은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신랑, 신부의 사랑이 더해져 정말 완벽한 웨딩화보가 탄생했다.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의 두 사람이지만 다양한 매력이 넘쳐 이러한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드라마틱한 웨딩스타일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전종환-문지애 커플은 손석희-신현숙 커플 이후 무려 25년 만에 탄생한 MBC 아나운서국 사내커플이다. 이후 전종환은 기자로 전직해 보도국에서 일하고 있다.
Source & Image : 스포츠한국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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