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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의 히어로 김수현이 북한 꽃미남 간첩으로 변신한다.
28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감독 전재홍) 출연을 결정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바보, 아이돌 가수 지망생, 고교생으로 각각 위장해 서울 달동네에 숨어든 북한 꽃미남 간첩 셋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수현은 간첩 3인방 중 리더격인 원류환 역을 맡았다. 그는 신분을 숨긴 채 동네 바보로 살아가지만 실제 모습은 무시무시한 살인 병기다.
김수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어린 나이에도 안정된 연기력과 `훈남` 외모로 인기 절정을 치닫고 있다. 최근 열린 제4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김수현은`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앞서 오는 7월 개봉되는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로 팬들을 먼저 찾을 예정이다.
Source & Image : 이데일리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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