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은 매맞는 남편? 김세진 "전미라, 선수 때부터 유명" 폭로





전 배구선수 김세진이 윤종신의 비밀을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슈퍼히어로즈 특집으로 이만기, 심권호, 김세진, 김동성이 출연했다.

이날 김세진은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선수 출신 전미라와 어린시절부터 절친한 관계였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전미라의 손버릇(?)을 밝혔다.

김세진이 "윤종신씨가 (전)미라랑 사는 게 신기하다. 많이 안 맞으세요?"라고 묻자 윤종신은 비밀을 들킨것마냥 당황한 웃음을 지으며 "많이 줄었다"라고 답했다.

"선수들 사이에서 유명했다. 성질이 있을텐데"라며 선수들의 증언이 이어지자 윤종신은 "선수때도 셌느냐?"라고 하소연하듯 물었다.

이에 김세진은 "성격이 안 좋은 건 아닌데 기분이 좋아도 때리고 기분이 나빠도 사람을 때린다"라며 "제가 배구선수라 사람을 때리면 죽는데 저보다 더 세다. 많이 맞아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미라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되자 윤종신은 "6년동안 숨겼던 사실인데 허무하게 터졌다"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Source & Image : enews24 via 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