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희라의 뇌종양 설정이 드디어 수면위로 드러나며 눈물을 예고하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TV ‘바보엄마’에선 김선영(하희라)의 병세가 드디어 외부로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영이 머리가 자주 아프고 속이 안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주변사람들은 큰병이라고 의심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선영은 맛을 잘 알아채지 못하는가 하면 심한 구토증상까지 보이며 최고만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머릿속에 딱따구리가 들어와 있는 것 같다. 개장수 아저씨 딱따구리 들어가 있나 봐주이소.”라고 말했고 최고만(신현준)은 “당신이 계속 토해서 편두통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앞이 보이지 않는 수준까지 악화되며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었다. 최고만에게 밥을 차려주기 위해 가려던 선영은 앞이 잘 안보이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최고만에게 자신의 손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가 손을 내밀자 선영은 그가 내민 손의 위치조차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왜 그러느냐”며 놀라는 최고만에게 그녀는 “아저씨 손이 안보입니다. 안보여요”라고 외치며 눈물을 보였다. 선영의 뇌종양 설정이 드디어 수면위로 드러나게 된 것.
선영의 병이 드러나면서 그녀와 최고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또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딸 영주(김현주)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