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블랙3' 윌 스미스 "원더걸스는 외계인일 것이다" 폭소





영화 '맨 인 블랙3' 홍보차 내한한 배우 윌 스미스가 "딸과 생각해봤지만 원더걸스는 외계인 같다"라고 말했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인기 시리즈물인 SF 영화 '맨 인 블랙3'(베리 소넨필드 감독) 월드 프리미어 기자회견이 열렸다.

조쉬 브롤린은 "박찬욱 감독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감독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분의 겸손한 자세에 정말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외계인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여기 모든 사람이 외계인으로 보인다. 물론 취재진을 외계인이라고 하는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라"며 장난스레 답했다.

또 윌 스미스는 "딸과 이야기를 했는데 원더걸스가 외계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해 장내를 파안대소하게 했고 베리 소넨필드 감독은 "미국의 부통령이 최근 심장 수술을 받았어야 했는데 그분이 외계인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맨 인 블랙3'는 알 수 없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토미 리 존스)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윌 스미스)가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10년 만에 '맨 인 블랙' 차기작을 연출한 것으로 화제가 됐고 스티븐 스필버그 총제작, 에단 코엔이 각본을 맡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오는 24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된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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