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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철이 임금체불로 구설수에 올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스포츠서울닷컴DB |
가수 신해철이 300만원 때문에 체면을 구겼다.
신해철이 대표로 있던 음악학원의 전 직원 황 모씨는 지난해 12월 신해철을 상대로 임금체불에 대한 진정서를 노동청에 제출했다. 22일 <세계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황 씨는 폐업 당시 100만원을 받았고, 나머지 약 300만원을 향후에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신해철은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300만원의 임금은 6개월째 지불하지 않고 있으며 노동청의 출석 요구에도 불응하고 있다. 황 씨의 주장이 담긴 보도가 나간 이후에도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준비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신해철의 소속사는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에 "신해철의 학원 운영은 개인적인 일이라서 회사 차원에서 할 말이 없다. 회사가 직접 관여된 것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문제를 풀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도 이후에는 어떻게 대외적으로 반응해야할 지 고민되는 상황이긴 하다"는 말만 남겼다.
신해철은 지난 2010년 1월 음악학원을 설립해 약 2년간 운영해왔지만 지난해 12월 경영악화로 문을 닫았다. 학원은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 ㈜화동 소유로 나타났다. 노동부에 진정서를 낸 황 씨는 지난해 10일 퇴사 이후 이틀만에 문제를 제기해 그 배경은 여전히 물음표로 남아있다.
신해철은 학원 폐쇄 이후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최근엔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 Image : 스포츠서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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