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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확인한 지안(김선아 분)과 태강(이장우 분)이 핑크빛 눈빛을 주고 받으며 달콤한 러브 모드에 돌입했다.
12일 방송된 MBC TV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이하 아이두, 조정화 극본, 강대선 연출)에서는 태강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안 뱃속 아기의 예비 아빠 노릇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회 키스로 마음을 확인한 태강과 지안은 본격적인 연애 무드에 휩싸였다. 태강은 지안을 위해 우유를 대령하고 회사에서 편히 쉴만한 공간을 탐색해 30분 간 낮잠을 자라고 제안하는 등 임신한 지안을 에스코트 하는 데 정성을 쏟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안과 사이가 좋아진 태강은 "임신했을 때 스킨십이 아이에게 좋다고 하더라"며 시시때때로 애정표현을 했고, 지안 역시 은근슬쩍 이를 받아들이며 신혼부부 못지 않은 알콩달콩함을 자랑했다.
이 같은 과정에 오기까지 지안과 태강은 독설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아킬레스건에 상처를 내고, 오해로 멀어졌던 지난 날을 떠올린다면 격세지감인 셈.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안이 나리(임수향 분)로부터 퇴사 압박을 받으며 미혼모 선택에 대한 처절한 댓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져 그녀의 최종 선택에 관심을 모았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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