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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34) KBS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선언 여부가 최근 들어 다시 한번 방송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년 간 수 차례나 프리설이 불거졌던 업계 최고의 아나운서. 이 때문에 사실 여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전현무 아나운서의 프리선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남자의 자격’ 동료들에게도 조언을 받았다. 주위 지인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나갈지’에 대해서도 상의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끼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아나테이너’란 신조어를 만드는데 일조한 아나운서계 최고 스타다. KBS2 '영화가 좋다‘, ’남자의 자격‘, ’불후의 명곡2‘을 비롯해 라디오 프로그램까지 진행하며 그야말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해부터 프리선언 여부에 대한 주위의 관심이 쏟아졌다. 그도 그럴것이 월급 이외의 출연료가 1만 8천원에 불과한데다 빡빡한 스케줄에 시달리며 지난 몇 년간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도 못했다. 최고의 위치에 올랐지만 그에 걸맞은 지위는 수반되지 않은 셈이다.
그간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위치에 오를 때까지 결정할 단계가 아닌 것 같다"라며 신중한 자세를 보여왔던 그도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수의 소속사를 통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부인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주위의 정황과 본인의 마음까지 ‘프리 선언’에 알맞은 환경이 만들어진 셈이다. 특히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프리 선언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현무의 프리 선언이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이 관계자는 "절친한 동료들은 오히려 ‘눈치보지 말고 빨리 나와라’라고 독촉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기존에 프리 선언을 한 아나운서들은 벌써 전현무 아나운서의 프리 선언을 기정 사실화 하고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Source & Image : enews24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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