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여관은 KBS 2TV '탑밴드2' 첫 등장에서부터 화려한 ‘깔맞춤’ 슈트 패션을 고수해왔다. 그 중 3차 경연과 16강전에서 선보인 빨간색, 파란색 슈트에 큼직한 장미 코사지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 알고보니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에 의해 탄생한 의상이었던 것.
이들의 인연은 장미여관 ‘봉숙이’를 듣고 열혈팬이 된 김성일이 SNS에 글을 남기면서 시작됐다. 이후, 사적인 만남을 통해 친분을 쌓게 되면서 장미여관은 무대 의상에 대한 조언을 구하게 됐고 그때부터 조금씩 이들의 의상이 달라져 왔던 것이다.
특히 김성일은 지난 10일 열린 '탑밴드2' 8강 무대 의상에 대해서 “록페스티벌이니 슈트 대신 코사지와 멜빵을 하고, 빨간 양말을 신어라”고 독특한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해줬다. 또한 “무조건 최종 파이널에 올라가면 내가 직접 스타일링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장미여관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성일은 유명 연예인 김남주, 손예진, 엄정화, 정우성 등의 스타일링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트로 '패션 오브 크라이', 'Let 美人' 등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으며 재치있는 입담 또한 발휘하고 있다.
인기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의 손길로 한층 더 화려해진 장미여관의 8강 경연 무대는 8월25일 오후 11시 25분 '탑밴드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