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츠족이 김치 냄새를 맡고 당황했다.
병만족은 8월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시베리아'(이하 '정글2') 마지막회에서 표토르 할아버지 가족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
순록 고기를 대접받은 김병만은 "우리가 음식을 먹었으니까 한국 음식을 대접하자"며 라면을 끓이고 김치를 꺼냈다. 김치통 뚜껑을 열자 네네츠족 타냐는 당황스런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라면이 다 끓여지자 라면을 한 입 먹어본 표토르 할아버지는 맛있다는 표현을 하면서도 매웠는지 곧바로 빵을 한 입 물었다. 한국 음식이 낯선 타냐는 이번에도 별로 씹지 않고 삼켰고 병만족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2'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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