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기자] 방송인 강예빈 제부도 인증샷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월5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부도 왔어요. 날씨가 사람 잡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기고, 요염한 눈빛과 살짝 벌어진 입술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분홍색 튜브톱 상의를 입은 그는 하얀 피부에 가는 바디라인으로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는 동시에 아찔한 쇄골라인과 가슴라인을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강예빈 제부도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운데 사진 보니까 핫하네”, “강예빈 몸은 날씬한데 볼륨감이… 부럽다”, “강예빈 제부도는 무슨 일로? 저도 같이 제부도에 있고 싶네요”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강예빈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레이디가가 “알몸 사진 공개” 파격 패션의 끝? 충격 vs 환호
▶ 수영 방청석 포착, 혼자만 3D? 홀로 빛나는 미모 "역시 소녀시대!"
▶ 유재석 반전 팔근육, 헬스메뚝으로 레벨업? "과거 김종국과 비교해보니…"
▶ 김연아 수입 순위, 1년에 900만 달러로 女스타 세계 7위 "1위는 샤라포바"
▶ 기성용 눈빛 제압, 스위스 모르가넬라 이어 가봉 은둠부까지? "까불지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