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시 이야기’, 알보고니 ‘배트맨’과 혈연관계?


[일간스포츠 장상용]


19세기 영국 대문호 찰스 디킨스 소설 원작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24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초연됐다.

'두 도시 이야기'는 프랑스 혁명 당시의 프랑스와 영국을 오가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을 다룬다. 보헤미안적 삶을 살던 변호사 시드니 칼튼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루시의 남편을 대신해 단두대에 선다.

'두 도시 이야기'는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모티프로 삼은 작품으로 지목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정한·윤형렬이 시드니 칼튼 역을, 최현주·임혜영이 루시 역을 맡은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혁명 하에 복수와 폭력의 광기로 뒤덮인 파리라는 공간을 충격적으로 묘사한다.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악당 베인이 지배하는 고담 시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공연을 제작한 최용석 BOM코리아 대표는 "프랑스일 땐 붉은 조명을, 영국일 땐 파란 조명을 사용해 공간을 구분했다"고 밝혔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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