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방송인 이경규와 김제동, 배우 한혜진의 비매너 응원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런던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2012 런던 올림픽’ 특집으로 이경규와 한혜진, 김제동이 런던 올림픽 현장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세 사람은 지난달 29일 있었던 진종오 선수의 공기소총 남자 10m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사격경기장을 찾았다.
숨소리 조차 죽일만큼 긴장감 속에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세 사람은 진종오 선수가 마지막 탄환이 10.8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확정짓자 너무나 기쁜 나머지 환호성을 터뜨렸다.
하지만 당시는 경기를 마무리 짓지 못한 다음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들의 환호는 같은 자리에 있었던 외국 관중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응원도 좋지만 기본 매너는 지킵시다” “진종오 선수 금메달 딴 것은 기뻤지만 보기 좋진 않았다” “외국인들의 표정이…” “다른 선수들이 항의하면 어쩌려고… 아무리 좋아도 지킬 것은 지켜야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 조혜련 기자 ku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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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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