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 |
| ⓒ사진=승부의 신 캡쳐 |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승부의 신'에서 MC 김수로가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을 거두며 진정한 '게임 마왕'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MC 김수로와 탁재훈의 대결이 이어졌다. 김수로와 탁재훈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2색 포켓볼에서 김수로, 숟가락으로 병따개 따기 대결에서 탁재훈이 이기며 사이좋게 1승씩을 거뒀다.
마지막 대결은 김수로의 제안으로 '철봉씨름'이 진행됐다. 평소 '게임마왕'의 이미지의 김수로를 큰 자신감을 보였고 탁재훈은 "어렸을 때부터 철봉을 못했다"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관객들은 1명을 제외하고 전원 김수로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고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김수로의 힘으로 탁재훈이 아래로 떨어졌다.
2차전에서 탁재훈은 철봉에 오르자마자 김수로의 강력한 찍어 누르기로 인해 바로 바닥에 추락했다.
8라운드는 제작진이 지폐액수 맞추기를 제안했다. MC 김용만이 말한 123만 원에 가까웠던 탁재훈이 이겼다. 다시 한 번 동점인 상황에서 9번 째대결로 '손바닥 밀치기'가 진행됐다. 둘 다 동시에 넘어졌지만 비디오 판독에서 탁재훈이 패했다.
관객이 2인이 남자 마지막 대결로 '컵 놓는 용만이'가 이어졌다. 두 MC는 연이어 답을 틀렸고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서 결국 단 한 번의 가위 바위 보로 승패를 결정지었다. 김수로를 선택한 최후의 1인에게 차가 선물로 증정됐다.
결국 탁재훈은 대결 전 장난으로 제안한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당시 김수로는 탁재훈에게 "김수로가 출연하라는 영화에 아무 아무 조건 없이 1회에서 50회까지 전국 어디든 세계 방방곡곡 자비로 반드시 직접 출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승부의신'은 스포츠 및 연예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라이벌들이 10라운드에 걸쳐 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무한도전'에서 방송해 큰 인기를 모았던 '하하vs홍철'편의 포맷을 가져와 정규 프로그램으로 제작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관련 키워드] 승부의신|김수로|탁재훈
[관련기사]
☞ '승부의 신' 탁재훈, 숟가락으로 김수로에게 勝
☞ '승부의 신' 김수로 "대학 5수 원인은 당구"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성희(기자) miss-kay@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