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KBS 아나, “기보배-오진혁 결혼식 사회 맡기로 했다”





런던 현지에서 만나 약속해

“기보배-오진혁 결혼식 사회 맡기로 했다.”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2012 런던 올림픽 남녀 양궁 단식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건 기보배-오진혁 커플을 위해 뜻깊은 약속을 했다.

KBS 방송단 메인MC를 맡아 런던에 머물고 있는 조우종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2012 런던 올림픽 여기는 런던’의 스튜디오를 방문한 두 사람과 만났다. 기보배-오진혁 선수는 ‘금메달 커플’이 된 소감을 밝히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진혁 선수가 금메달을 딴 직후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기보배-오진혁 커플은 국내ㆍ외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예쁜 사랑을 키워오며 올림픽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낸 두 사람을 위해 기꺼이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겠다고 자청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스포츠한국과 국제 전화 인터뷰에서 “아직 결혼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 건 아니다. 하지만 결실을 맺게 된다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는 자리의 사회를 맡아 축복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기보배-오진혁 선수 외에도 여자 단식 에페에서 ‘1초 오심’에 울고 여자 단체 에페에서 은메달을 따내 웃은 신아람 선수와 만나 환담을 나눴다. 그는 지난달 31일 방송에서는 ‘1초 오심’ 사건을 빗대 광고 화면으로 전환되기 직전 “1초 후에 돌아오겠습니다”는 개념 있는 인사말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ource & Image : 스포츠한국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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