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대만 여성팬 미쓰에이 춤에 ‘경악’




그룹 2PM이 대만 여성팬의 미쓰에이 춤에 화들짝 놀랐다.

27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Boom The K-POP’에서는 2PM 단독 인터뷰 기회를 얻은 한 대만 여성팬이 인터뷰 도중 갑자기 미쓰에이의 춤을 춰 2PM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이 팬은 인터뷰에 앞서 “2PM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왔다”며 미쓰에이 ‘Good-bye baby’의 파격 섹시 안무를 추기 시작했다.

이 때 2PM 택연은 짧은 치마 차림으로 격렬한 춤을 추는 팬을 향해 “저기요, 치마는, 치마는, 치마는”이라며 민망함을 표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손으로 시선을 가리는 등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2PM 멤버들은 자칫 민망할 수도 있는 팬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는 매너를 발휘했다. 특히 택연과 준수는 코믹 댄스까지 선보이는 투혼으로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 2PM의 노고(?)에 이 팬은 연거푸 “감사하다”고 말하며 애정을 표했다고.

제작진 측은 “2PM을 단독 인터뷰 하는 행운을 거머쥘 수 있는 2PM 퀴즈쇼에 정말 많은 대만 팬들이 지원했다”면서 “앞으로 ‘Boom The K-POP’을 통해 K-POP스타와 해외 현지 팬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대만 현지의 한류잡지 편집장과 댄스학원 강사 등으로부터 대만에 부는 K-POP 열풍의 원인을 밝히는 시간을 갖는다.



Source + Photo: TV Report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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