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정은퇴 기자회견 후 집에 돌아와 밖으로 나간 적이 거의 없다. 주로 아들과 놀아주며 집안에서 틀어박혀 지낸다."
방송인 강호동이 집에서 두문불출하며 칩거 중이다.
강호동이 은퇴 선언 후 가장 멀리 나간 것은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라는 것이 한 측근의 전언이다.
9월 초 세금 문제로 논란이 된 강호동은 9월9일 기자회견을 통해 잠정 은퇴를 발표한 후 사실상 서울 압구정동의 자택에서 틀어박혀 지내고 있다.
강호동은 추석 연휴기간은 물론, 이후 34일간 집에만 머물면서 가족들과 지내고 있다. 특히 3살된 아들과 놀아주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거의 외출은 하지 않고 집에서 틀어박혀 가족들과 지내고 있다. 그 동안 방송 활동 등으로 인해 아들과 자주 놀아주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들, 아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집 밖 외출을 자제하며 자택연금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강호동은 지인들과도 거의 통화를 하지 않고 있다고. 평소 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방송 관계자들의 안부를 묻는 문자메시지에 가끔 답을 하는 정도가 외부와 소통하는 전부라고 한다.
한편 강호동의 아내 이효진씨는 2009년 3월 아들을 출산, 2006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지 2년 4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Source + Photos: 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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