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호란, 오직 그대만..3년 만에 `입맞춤`



클래지콰이 출신 가수 알렉스와 호란이 3년 만에 입을 맞췄다.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영화 `오직 그대만`의 삽입곡 `꽃이 피네요`를 통해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두 사람의 재회는 송일곤 영화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알렉스와 호란은 영화 속 콘서트 장면에 의기투합해 특별출연했으며 노래까지 함께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른 `꽃이 피네요`는 영화 `라디오스타`의 OST `비와 당신`을 히트시킨 방준석 음악감독 작품이다. 어쿠스틱 기타에 로맨틱한 스트링이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으로 표현돼 사랑에 빠진 남녀의 두근거림을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호란은 현재 어쿠스틱밴드 `이바디`로 참여해 최근 정규2집을 발표했다. 알렉스는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11월 단독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이 함께한 노래 `꽃이 피네요`는 주요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17일 공개됐다.



Source + Photos: E-Daily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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