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돌 엠블랙이 불가리아 음악차트에서 60일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불가리아의 음악전문방송국인 POPCORE.TV에 따르면 엠블랙의 ‘Mona Lisa’(모나리자)는 셀레나 고메즈, 크리스브라운 등 쟁쟁한 해외 아티스트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지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불가리아 팬들에게 “불가리아 뮤직 차트 60일 째 1위!!! Thanks to Bulgaria”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팬들 역시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 있다.
‘모나리자’는 앞서 8월 15일자 차트에서는 9위, 16일에는 3위까지 진입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최근 독일의 아시안 음악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 것에 이어 이번엔 불가리아마저 정복했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공식적으로 한번도 방문해 보지 않은 나라에서 이례적인 결과를 내며 엠블랙의 위상을 입증시켰다.
한편 엠블랙의 인기는 아시아와 유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남미 등을 비롯한 각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실례로 최근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는 MBC '201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예선 심사를 위해 브라질 상파울로를 방문 중인 엠블랙을 보기 위해 브라질팬 수천여명이 공항, 숙소 앞을 지키며 엠블랙을 외치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Source & Image : Newsen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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