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인조 신인 걸그룹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축하곡을 발표하며 홍보 도우미를 자원했다.
예술 고등학교 여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걸그룹 ‘리더스’가 '올림픽 코리아'라는 댄스곡으로 인터넷과 각종 음원포털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곡은 마치 응원 현장에서 치어리더들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분위기의 노래로 지난 5월 평창 동계 올림픽 기원 노래를 김연아와 박정현이 듀엣으로 노래한 이후 처음 나온 댄스곡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림픽 코리아'는 남진의 '바람길', 설운도 '미련의 블루스', 현철 '사랑의 폭발', 오은주 '사랑의 포로' 등 트로트 히트 메이커 정원수가 작사 작곡해 더욱 이색적이다.
전체적으로는 팝과 일렉트로닉 분위기지만 살짝 꺾는듯한 트로트 분위기가 양념으로 들어가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노랫말과 멜로디로 이뤄져있다.
정원수는 “평창 올림픽 유치 결정이 나던날 너무 감동이 와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노랫말을 가장 한국적인 멜로디에 담았다”며 “응원현장에서 가장 강렬하게 어필할 수 있는 걸그룹에게 이 노래를 부르게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2018년까지 계속 그 붐을 이어가려면 무엇보다도 '올림픽 코리아'와 같은 한국적 멜로디의 댄스가 생명력이 길 것이라는 예측이다.
한편 걸그룹 리더가 되겠다는 의미의 리더스는 현재 '올림픽 코리아'와 함께 '키스 미(Kiss Me)'라는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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