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쌍둥이 구분법 제시 "턱하면 척이죠"




보이프렌드가 쌍둥이 멤버(영민 광민) 구분법을 제시했다.

보이프렌드는 12일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머리 색깔로 구분하는 것 말고도 턱선을 보면 누가 영민이고 누가 광민인지 알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현성(18)은 "턱선이 광민이 더 길고, 영민이 더 곱다"고 말했다. 리더 동현(22)은 "성격도 다르다. 영민은 부드럽고 광민은 남성적이다. 성격은 광민이 형 같지만 결정적일 때 보면 그래도 영민이 형은 형이다"고 말했다.

동현은 쌍둥이 멤버와의 첫 만남도 떠올렸다. 그는 "쌍둥이들과 연습생 때 같이 지냈는데, 처음에는 쌍둥이인 줄 몰랐다. 그때는 머리 색깔도 같았다"며 "연습실이 A방과 B방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각각의 방에 똑같은 애가 있어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다. 헛것을 봤나 싶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동현은 "아무리 가까운 멤버라도 사생활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하는데, 영민과 광민은 형제끼리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을 테니 얼마나 좋을까"라면서 쌍둥이 형제에 대한 부러움을 털어놨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내 여자 손대지 마'로 지난 7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다.



Source + Photos: TV Report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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